후쿠나가 사토미 - 바람의 인비테이션
86년 발매된 오냥코클럽 가입번호 11번 후쿠나가 사토미의 첫번째 데뷔 싱글곡 카제노 인비테숀~
이곡역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곡이었다..
86년은 오냥코클럽이나 멤버들 솔로라든지 유닛이라든지 발매만 하면 그냥 오리콘 1위였다..
86년은 정말 오냥코의 해였던듯..
후쿠나가 사토미도 오냥코클럽 인기 멤버로 드마라 스케반데카3에도 출연하는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했었다...
福永恵規
Lyricist:秋元康
Composer:高橋研
黄昏の街 忘れものの雲
誰もいないアスファルト
絵画館から 夕陽が落ちたら
窓が ぶどうの粒みたい
君の小さな背中を
ぼくの腕の中へ
※風の Invitation
さらわれないように
静かに抱きしめれば
風の Invitation
いつしか 僕と君は
ひとつの影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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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褪せた空 過ぎて行く季節
北極星はプラタナス
できることなら 知らない道に
迷ってみたい2人きり
だけど何も言えなくて
そっと 手をつないだ
恋の Invitation
まだまだ 帰りたくない
このまま そばにいたい
恋の Invitation
いつしか 僕と君は
すてきな 風になった
(※くり返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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