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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usic/내가좋아하는노래

[내가좋아하는노래] 1. 竹内まりや (타케우치 마리야) - Plastic Love



내가좋아하는 노래 1. 다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 (Takeuchi Mariya - Plastic Love)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다케우치마리야의 84년도 발매된 6번째 앨범 VARIETY의 2번째 수록곡 플라스틱 러브


80년대 일본 버블경제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일본 시티팝 (Citypop) 의 대표적인 곡이라 할수 있다


밤에 듣그나 야간 도시를 드라이브할때 잘 어울리는 곡..


이때당시 세션멘들이 엄청났다..남편인 야마시타 타츠로의 기타 백보컬, 등을 비롯하여 당대 내노라하는 세션멘들이 참여한 곡.. 트럼펫, 트럼본, 드럼, 베이스, 피아노, 스트링스, 색소폰 등등 많은 세션멘들이 참여했다..


최근에 밤마다 듣는 곡이다~





プラスティック・ラブ (플라스틱 러브)

竹内まりや (타케우치 마리야)

作詞:竹内まりや
作曲:竹内まりや

突然のキスや熱いまなざしで
갑작스런 키스나 뜨거운 눈빛으로
恋のプログラムを狂わせないでね
사랑의 회로가 미쳐버리도록 하진 마
出逢いと別れ上手に打ち込んで
만남과 이별을 잘 입력하도록 해
時間がくれば終わる Don’t hurry!
시간이 오면 끝나버리니 Don’t hurry!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
사랑에 상처 받은 그 날부터 줄곧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
낮밤이 뒤바뀐 생활 중이야
はやりのDiscoで踊り明かすうちに
번쩍이는 Disco 아래 춤추는 동안
おぼえた魔術なのよ I’m sorry!
기억하게 되는 마법이야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本気で愛さないで
날 진심으로 사랑하진 마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사랑은 그냥 게임이야 즐긴다면 그걸로 좋아
閉ざした心を飾る 派手なドレスも靴も 孤独な友だち
닫혀버린 마음을 치장하는 화려한 드레스와 신발도 고독한 친구들

私を誘う人は皮肉なものね いつも彼に似てるわ
날 초대하는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언제나 그 사람을 닮았어
なぜか思い出と重なり合う
왜인지 추억이 겹쳐보이네
グラスを落として急に涙ぐんでも わけは尋ねないでね
안경을 떨어뜨려 갑자기 눈물을 보여도 이유는 묻지 마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
사랑에 상처 받은 그 날부터 줄곧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
낮밤이 뒤바뀐 생활 중이야
はやりのDiscoで踊り明かすうちに
번쩍이는 Disco 아래 춤추는 동안
おぼえた魔術なのよ I’m sorry!
기억하게 되는 마법이야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本気で愛さないで
날 진심으로 사랑하진 마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사랑은 그냥 게임이야 즐긴다면 그걸로 좋아
閉ざした心を飾る 派手なドレスも靴も 孤独な友だち
닫혀버린 마음을 치장하는 화려한 드레스와 신발도 고독한 친구들

夜更けの高速で眠りにつくころ
깊은 밤 빠르게 달리는 차 안에서 잠들 무렵
ハロゲンライトだけ妖しく輝く
할로겐등만이 아름답게 비추네
氷のように冷たい女だと
난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야
ささやく声がしても Don’t worry!
작게 속삭여도 Don’t worry!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난 그저 게임을 하고 있을 뿐 이건 플라스틱 러브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플라스틱 비트에 춤을 추고 또 아침이 밝아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난 그저 게임을 하고 있을 뿐 이건 플라스틱 러브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플라스틱 비트에 춤을 추고 또 아침이 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