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란다 비 쿨 앤 디컵 - 프롬 미 투 유
호주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 욜란다 비 쿨과 프로듀서 디컵의 2016년도 싱글곡 프롬 미 투 유~
We No Speak Americano 로 유명한 이들의 마짐가 활동 싱글이었다.. 비틀즈의 노래를 샘플링한 신나는 곡이다.
듣고있으면 항상 좋은일만 생길거 같은 느낌~
2019년도 이 노래처럼 신나고 재밌는 일만 생기면 좋겠다~
I got everything that you want,
If it's anything I can deal,
Just call on me and I'll sing it along,
With love
from me to you,
[repeated]
Just call on me...
'Today's Music > 내가좋아하는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좋아하는노래] 65. 이상은 - 사랑할꺼야 (0) | 2019.01.03 |
|---|---|
| [내가좋아하는노래] 64. Avicii (아비치) - Wake Me Up (0) | 2019.01.02 |
| [내가좋아하는노래] 62. Starship (스타십) - Nothing's Gonna Stop Us Now (0) | 2018.12.31 |
| [내가좋아하는노래] 61. Rick Astley (릭 애슬리) - Never Gonna Give You Up (0) | 2018.12.30 |
| [내가좋아하는노래] 60. Crowded House (크라우디드 하우스) - Don't Dream It's Over (0) | 2018.1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