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 꿈을 찾아서
비가 있었던 남성그룹 팬클럽~ 2:50 비 완전 앳되네~
노래 스타일이 그당시 인기있었던 춤바왐바의 떰텀핑을 고대로 가져왔다..
그래도 노래는 괜춘괜춘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
나의 오늘은 어제와만 같았어 아하 어김없이 |
흐르는데로 같은 모습이었지 |
기대 간섭따위 내 어깰 짓눌러도 |
그냥 운명으로 생각하며 살았지. |
늘 벽에 갇힌 듯 내 목을 조르고 거역하고 싶은 |
반란이 움트고 있었어 꼭(주어진 길만이 최선은 아냐) |
외쳐대는 너! 그냥 니가 부러웠어 |
그냥 그렇게 모나지 않게 살라고 날 강요하지마 |
언제라도 다시서는거야 쉽게 지진않아 |
날, 날 지켜봐줘 |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
이제는 나(슬프지 않아) |
더 이상 나(방황하지 않아) |
어른들의 기대와 간섭들로(예) |
나의 뜻이 달라질순 없잖아(그래) |
때론 이런 엇갈림속에서 난 이겨낼수 있다 (자신했지) |
날 가두려(가두려만 할수록) |
내안의 오기를 더 자극할 뿐인걸. |
그냥 그렇게 모나지 않게 살라고 날 강요하지마 |
언제라도 다시서는거야 쉽게 지진않아 |
날, 날 지켜봐줘 |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
이젠 다 잊어버려, 이젠 다 지워버려 (다같이) |
그늘에 가려진 지난 어둠의 시간들을 이제 내게 남아 있는건, |
오직 내일만을 생각하는 거야 |
그냥 그렇게 모나지 않게 살라고 날 강요하지마 |
언제라도 다시서는거야 쉽게 지진않아 |
날, 날 지켜봐줘 |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
꿈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떠날꺼야~ |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
꺽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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