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역 근처 아담한 카페 완자네콩가게를 방문하였다~
줄여서 완콩 ㅎ
가게 간판모습~완자네 콩가게네 완자가 누구일려나~
외부에 세워져있는 입간판~ 빙수에 더치원액에 쿠키에 머핀까지 다 파네~
아침8시부터 14시까지는 아메리카노와 세트를 싸게 파네 굿굿!!
아메리카노 2,500원이면 괜찮다 ㅎ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800원~
매장내부 카운터쪽 모습..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오우 맥주까지 파네..밤에 와서 맥주마셔도 괜춘할듯 굿굿!
아기자기한 내부인테리어 모습..여러 사진들로 꾸며져있네~
귀엽귀엽
좁아서 테이블은 몇개 없다..테이크아웃이 편할듯~
그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해장할려고 시킨 딸기스무디! 4,500원이다~
딸기가 좀 진해보이네 꾸덕한 느낌 ㅎ
확대샷 양도 많다~
완콩 컵홀더가 돋보이네
색깔도 진하다 딸기를 좀 많이 넣으신듯 굿굿
dhks
먹어보니 딸기맛이 진하다!
딸기시럽은 아닌거 같음~
해장할때 먹으니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
다음에는 아메리카노도 마셔봐야겠다 ㅎ
재방문의사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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