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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usic/가요

20160419 골뱅이 - Queen of The Night

 

 

@ - 퀸 오브 더 나이트

 

2000년 데뷔한 외국인 남성 듀오 골뱅이의 첫번째 앨범 타이틀곡 퀸 오브 더 나이트~

 

골뱅이는 에디와 토니로 이루어진 외국인 그룹으로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그룹이었다..

 

골뱅이라는 그룹명은 그당시 밀레니엄을 맞아..

 

이메일에 쓰있는 @ 기호를 우리나라 말로 지칭하는 골뱅이에서 가져왔다..

 

그냥 at이라고해도 될거 같은데 임팩트가 없어서 안했을려나 ㅎ

 

잘생긴 외국인 2명으로 구성되어 그당시 티비에 많이 나왔었는데

 

큰 히트는 하지 못했었다...

 

퀸 오브더 나이트는 업타운의 정연준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었다..

 

지금 이 두명은 뭐하고 살려나 궁금하네~

 

 

 

 

작사 : 이승호 작곡 : 정연준

Inspiration
your my destiny
eternally
close to me
straight shock
into my core
you set
my heart at war
action completed
you know
my hearts a bleeding
incite
ready to love you
right
through this late
night
making them hits
why you trying
to play with this
your gonna miss
I'll take you deep
into your instincts
cause you know
we'll have fun ya
and shake ya the
I'll be doing it
again just to say
that I can brake ya
there's no other
I trust you like
my mother so
why you trying
to hide our love
under the cover no
evidence our love is
just a joke
an insignificance
us going down
seems more than
a coincidence
I need your love
and that's enough
I'll so give it up
make it rough
with intricate
distance
you'll glance
for the chance
cause you know
that I can love
you in this rhythmic
dance with me


그녀를 만났어
마치 영화처럼
첫눈에 반했어
뭔지 모르지만
끝없이 빠져갔어
미쳐버릴 만큼
난 그렇게 그녈
사랑하게 돼버렸어
그녀를 만났어
첫눈에 반했어
그녀를 만났어
첫눈에 반했어
난 이미 알고 있었지
그녀의 사랑
이젠 마지막인 것을
날 아파하게 하는
그녀의 기억조차도
희미해진다는 걸 oh
커버린 더 커버린
커져버린
너 모르게 커버린
나의 사~랑 우~~
타버린 다 타버린
태워버린
너 하나로 타버린
나의 사랑아~~~~
뒤늦게 알게 되겠지
그렇게 지쳐가다
쓰러질 나를~
멈추지 않을 눈물
언젠가 마를 그날이
내 삶의 끝인것도 Oh
그댈 이렇게
보내야 하나
정말 이렇게
끝내야 하나

커버린 더 커버린
커져버린
너 모르게 커버린
나의 사~랑 우~워
타버린 다 타버린
태워버린
너 하나로 타버린
나의 사랑 우~~
커버린 더 커버린
커져버린
타버린 다 타버린
태워버린
커버린 더 커버린
커져버린
타버린 다 타버린
태워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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