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 - 유혹
05년도 데뷔한 이채의 첫번째 싱글 타이틀곡 유혹~
아라비아 풍의 섹시한 느낌의 곡이다~
이채는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아이비와 느낌이 비슷해서 라이벌로 견주되기도 했었다..
얼굴도 둘이 닮은거 같네 ㅎ
오리엔탈 느낌이 물씬 나는 뮤직비디오도 멋지네 ㅎ
지금은 뭐하고 계실런지 궁금하넹..
너의 시선을 갖고 싶어 너의 숨결에 닿고 싶어 다가와 (다가와)
까만 어둠에 숨어들어 나의 향기에 빠져들어 취해봐 (취해봐)
사랑이란 말 필요 없어 운명 따위도 관심 없어
지금 이대로 널 내게 줘 야이야이야
시간은 다시 우릴 스쳐 마른 꽃처럼 부서져가
어서 다가와 날 붙잡아 야이야이야
나의 입술처럼 붉게 물든 잔을 비우고 묘한 그 눈빛을 내게 던져봐
이 밤 만은 가슴 깊이 묻어둔 추억 따윈 모두 다 잊어버려 야이야이야
내게 춤을 추듯 감미롭게 말을 걸어봐 거친 그 숨결로 나를 안아봐
그 허전한 너의 마음 달콤한 사랑으로 넘치도록 채워줄 테니
조금씩 거칠어지는 너의 숨결 오늘 밤 둘만의 공간 안에 있어
뜨겁게 거칠게 진하게 때론 부드럽게 이 순간이 지나면 기회는 없을 거야
come with me to nice tonight stay with me to nice tonight
다음이란 약속 따윈 필요 없을 거야 on & on & on & on
바람을 느낄 순 있지만 바람을 잡아둘 순 없어 기억해 (기억해)
세상 모든 게 순간이듯 우리 사랑도 그런 거야 이렇게 (이렇게)
사랑이란 말 필요 없어 운명 따위도 관심 없어
지금 이대로 널 내게 줘 야이야이야
시간은 다시 우릴 스쳐 마른 꽃처럼 부서져가
어서 다가와 날 붙잡아 야이야이야
나의 입술처럼 붉게 물든 잔을 비우고 묘한 그 눈빛을 내게 던져봐
이 밤 만은 가슴 깊이 묻어둔 추억 따윈 모두 다 잊어버려 야이야이야
내게 춤을 추듯 감미롭게 말을 걸어봐 거친 그 숨결로 나를 안아봐
그 허전한 너의 마음 달콤한 사랑으로 넘치도록 채워줄 테니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그 허전한 너의 마음 달콤한 사랑으로 넘치도록 채워줄 테니
'Today's Music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430 써니 - 데미지 (2) | 2016.04.30 |
---|---|
20160429 샤키 - 유혹 (2) | 2016.04.29 |
20160427 LPG - 캉캉 (2) | 2016.04.27 |
20160426 레드삭스 - LaLaLa (4) | 2016.04.26 |
20160425 이재민 - 제 연인의 이름은 (2) | 201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