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메 치토세 - 해신의 나무
2002년 발매된 하치메 치토세의 첫번째 싱글곡 와다쯔미노 키~
75만장의 세일즈를 기록하며 오리콘 1위를 기록, 2002년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로 화려하게 데뷔한다..
특유의 꺾기 창법과 토속적이면서도 그루브한 곡이 정말 특이 하다 ㅎ 엔카같기도 하고~
2007년에 체리필터가 리메이크하기도 했었다 ㅎ
그러나 소포모어 징크스로 그 후에 나오는 싱글들은 별로 인기를 얻지 못했었다..
元ちとせ
作詞:上田現
作曲:上田現
赤く錆びた月の夜に
小さな船をうかべましょう
うすい透明な風は
二人を遠く遠くに流しました
どこまでもまっすぐに進んで
同じ所をぐるぐる廻って
星もない暗闇で
さまよう二人がうたう歌
波よ、もし、聞こえるなら
少し、今声をひそめて
私の足が海の底を捉えて砂にふれたころ
更多更詳盡歌詞 在 ※ Mojim.com 魔鏡歌詞網
長い髪は枝となって
やがて大きな花をつけました
ここにいるよ、あなたが迷わぬように
ここにいるよ、あなたが探さぬよう
星に花は照らされて
伸びゆく木は水の上
波よ、もし、聞こえるなら
少し、今声をひそめて
優しく揺れた水面に
映る赤い花の島
波よ、もし、聞こえるなら
少し、今声をひそめて
'Today's Music > 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808 夏川りみ (나츠카와 리미) - 涙そうそう (0) | 2016.08.08 |
---|---|
20160807 一青窈 (히토토 요) - もらい泣き (0) | 2016.08.07 |
20160805 川嶋あい (카와시마 아이) - 旅立ちの日に… (0) | 2016.08.05 |
20160804 I WiSH (아이 위시) - 明日への扉 (0) | 2016.08.04 |
20160803 Puffy (퍼피) - アジアの純真 (0) | 201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