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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usic/가요

20161213 SS501 - 경고

더블에스오공일 - 경고

2005년 발매된 DSP엔터테인먼트의 5인조 그룹 더블에스 501의 첫번째 싱글곡 경고~

김현중,,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 김규종 5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동방신기의 라이벌 그룹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에쵸티 라이벌이 젝스키스였든 동방신기 라이벌은 더블에스 501이였다..

최근에는 김현중이 구설수로 활동중지되었고 허여생,, 김규종, 김형준 3명의 멤버들이 더블에스 301로

재데뷔하기도했었다..

주저않겠지 항상 그랬듯이 
달콤한 얘기 거짓된 눈물로 
나를 속일순 없어 

애써 날 애태워야 할 필요없어 
빈 말 뿐인 음성도 
오늘이 되서야 알게됐어 아픈 진실을 

바보가 되어버렸어 
네게 빠져 속아왔어 
이젠 끝이야 마법은 풀렸어 
너를 용서할 맘은 없어

아까웠겠지 하날 버리기엔 
그의 조건과 나를 비교하면서 
잠시 행복했겠지 

그저 네게는 남자도 보석일뿐 
자랑하고 싶을뿐 
오늘이 되서야 알게됐어 너의 진실을

바보가 되어버렸어 
네게 빠져 속아왔어 
이젠 끝이야 마법은 풀렸어 
너를 용서할 맘은 없어

널 위해 사뒀던 선물도 애썼던 시간도 
차게 식어간 나처럼 

참을 만큼 참았어 
안녕이라 말할꺼야 
이젠 바뀌였어 장난은 끝이야 
모두 버렸어 내가 
다시 돌아갈 곳은 없어 

바보가 되어버렸어 
네게 빠져 속아왔어 
이젠 끝이야 마법은 풀렸어 
너를 용서할 맘은 
너를 다시 볼 맘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