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Kids - 헬레베이터
JYP에서 새롭게 mnet과 손잡고 런칭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이들의 열정과 가능성에 따라 전원데뷔 or 데뷔무산이라는 선택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전에 식스틴에서 모모 탈락할때 엄청 울었었는데 이젠 그런건 안봐도 되겠다 ㅠ
노래 괜찮네..실력도 괜찮고..비쥬얼은 역시 JYP 스럽다..
기대되네 ㅎ
승민)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창빈)
멀어져 가는 교실복도 낯선 길 위에 지지리도 복도 없지 내가 맞는 길을 가는가에 답 할지도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절대 다신 뒤로 가기 싫은 막막한 미로야
피눈물 대신 피땀 흘리며 나를 위로해
사람들은 내게 말해 그 정도의 고비는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성공을 낚으려면 두려워도 실패라는 덫을 깔라고
그래 나는 고통이란 미끼를 덥석 문채
방황하는 거야 지친 열정의 날개를 잠시 접어둔 채
(승민)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우진)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찬)
손을 내 밀어도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지성)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지성)
I'm on a Hellevator
(정인)
My Hellevator
(찬)
I'm on a Hellevator
(우진)
My Hellevator
(창빈)
I'm on a Hellevator
(현진)
아무것도 없어 날 위한 손길은 걱정 하나 없이 차가운 말들뿐 엉터리 꿈은 좀 접어
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절망감만 커져가
희망이란 하늘을 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지성)
날 살려 기도하며 버티고 있어 날 째려보는 따가운 시선들에
실성하지 하네 마네 잘 되어 봤자 누군가의 광대로 밖에
안 남을 넌 가수라는 직업은 집어 쳐
그 말을 들으며 약해져만 가는 내 자신을 밀쳐 더
(승민)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우진)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찬)
손을 내 밀어도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지성)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지성)
I'm on a Hellevator
(정인)
My Hellevator
(찬)
I'm on a Hellevator
(우진)
My Hellevator
(창빈)
I'm on a Hellevator
(필릭스)
찾아내 출구는 어디에 어둠 속에 갇혀있던 나를 끌어내
좀 더 발악해 이곳을 run away
I'm on a Hellevator 난 올라갈게
(민호)
어두웠던 내 과거 탈출해 내 깜깜했던 앞길을 비춰
미쳐버릴 듯 지겨운 시간 잊혀져 버릴 듯 이 길을 뛰어
(지성)
외면하던 새로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며
나는 올라탔지 내 손을 잡고 펜트하우스로 데려다 줄 My Hellevator
(찬)
I'm on a Hellevator
(우진)
My Hellevator
(창빈)
I'm on a Hellevator
'Today's Music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26 더 유닛 - 마이턴 (0) | 2017.10.29 |
---|---|
20170925 더 보이즈 - I'm Your Boy (0) | 2017.10.29 |
20170923 JBJ - Fantasy (0) | 2017.10.29 |
20170922 레인즈 - 줄리엣 (0) | 2017.10.11 |
20170921 키썸 ft. 길구봉구 - 잘자 (0) | 2017.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