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anko Club - Hisyochi no Mori no Tenshitachi
쿠도 시즈카가 소속되어 있던 아이돌 그룹 오냥코 클럽의 86년 발매된 세번쨰 앨범 수록곡
피서지의 숲의 천사들~
오냥코 노래 중에서 젤 아련하면서도 좋은 곡인듯..
보컬로는 와타나베 마리나와 와타나베 미나요, 토미카와 하루미가 참여했다..
오냥코클럽은 AKB48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아키모토 야스시가 가장 처음 만든 아이돌 그룹이었다..
지금의 AKB48은 오냥코클럽에 비하면 전문적인 아이돌인듯..오냥코클럽은 아마추어 아이돌 그자체로 인기를 끌었었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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