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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음식점&시식후기

강변역 근처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방문~

 

 

강변역에서 광나루쪽으로 가는길에 위치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구의점을 방문했다~

 

 

 

외부모습~ 깔끔

 

 

도시락도 팔더라

 

 

매장내부모습~ 진짜 넓었다

 

호주느낌 물씬나는 부메랑 그림등의 소품들

 

 

처음나온 부시맨 브레드~ 역시 뜨거울때 먹는게 진리

 

 

아웃백가면 다 아시는 모든 소스 달라하기~ 라즈베리 소스 초콜릿소스

 

 

블루치즈까지~ 난 블루치즈가 젤 좋더라

 

 

에이드 나왔다~ 난 딸기에이드 사촌은 오렌지에이드시킴

 

 

식전 스프 브로컬리 스프 몸에 좋은 브로콜리 많이 먹어야지

 

 

깔끔한게 꿀맛이었다

 

 

스테이크 샐러드의 자태 두둥

 

 

스테이크가 아주 많았다 거기에 각종 야채 들이 어우러져 넘 맛있음!

 

 

두틈한 스테이크! 감동의 맛 ㅠㅠ

 

 

 

느끼한게 먹고 싶어서 시킨 투움바 파스타~ 아웃백 인기메뉴중의 하나

 

 

면이 넓어서 더 맛있는듯! 역시 투움바 파스타는 쵝오

 

 

깔끔한 오이피클도 빼놀수 없지~ 피자에서 주는 피클보다 이런 피클이 맛있더라

 

 

투움바파스타 확대샷~ 침넘어간다

 

 

저걸 돌돌말아 입에 척척

 

 

 

 

나온 영수증~

 

런치세트로 해서 올레클럽 할인까지~ 30,000원에 깔끔하게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