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보도블럭 틈 사이를 비집고 꽃을 피운 팬지?제비꽃?을 보아서 신기해서 한컷
정말 식물의 생명력이란 대단한것 같다~
나도 이런 식물을 본받아? 이 험난한 황폐한 보도블럭 같은 세상에서 뿌리를 잘 내려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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