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즈 앤 먼데이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좋아하는노래] 30. Carpenters (카펜터스) - Rainy Days And Mondays 카펜터즈 - 레이니 데이즈 앤 먼데이즈 1971년 발매된 남매 듀오 카펜터즈의 3번째 앨범 카펜터즈의 싱글곡 레이니 데이즈 앤 먼데이즈 극도의 우울함으로 듣자마자 눈물나는곡 ㅠ.. 카렌 카펜터즈의 중저음의 목소리가 곡과 너무 잘 어울리낟.. 리차드 카펜터즈의 작곡 실력은 두말할것도 없고.. 거식증으로 81년에 돌아가신 카렌 ㅠ 천재들은 항상 빨리 돌아가시는듯 ㅠ 안타깝다.. 그래도 그녀의 목소리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있다.. Talkin' to myself and feelin' old Sometimes I'd like to quit Nothin' ever seems to fit Hangin' around Nothin' to do but frown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