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818 어우러기 - 밤에 피는 장미 어우러기 - 밤에 피는 장미 85년 강변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혼성트리오 어우러기의 밤에 피는 장미 김판수, 정호영, 남정미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지금 들으면 왠지 장기하와 얼굴들이 떠오르는 느낌 ㅎ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이란 후렴구가 기억나네 ㅎ 그당시 대상은 마음과 마음이 차지했었다 ㅎ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계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외로운 밤엔 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