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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란

20150409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페이지의 초대가수 오현란의 98년 데뷔앨범의 타이틀곡 조금만 사랑했다면 호소력짙은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이다..오현란.. 이 곡말고도 발리에서 생긴일, 여우와 솜사탕, 신기생뎐 등 다양한 드라마 OST 곡으로도 인기 많았다.. 진한 커피향처럼 음색이 짙어서 너무 매력적이다~ 조금만 사랑했다면 오현란 | 1집 오현란1집(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더보기
20150408 페이지 - 마지막 너를 보내며 페이지 (오현란) - 마지막 너를 보내며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의 데뷔앨범의 타이틀곡 마지막 너를 보내며 페이지는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만든 프로듀서 김선민의 프로젝트 그룹으로써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가은, 오현란을 포함한 4명의 여가수가 페이지를 거쳐간 전적이 있다.... 그중에서 오현란이 참여한 95년 데뷔앨범의 타이틀곡 마지막 너를 보내며가 정말 죽음 ㅠ 인트로도 예술이고..보컬도 예술이고 멜로디도 정말 좋고 ㅠ 최고다 마지막 너를 보내며 (Woman) 페이지 | 1집 마지막 너를 보내며 마지막 너를 보내며 (Woman) 너의 창백한 하얀 얼굴위로 흐르는 네 눈물의 의미를 알기에 보내줘야해 생각하면서 마지막일것같은 널 붙잡고 있어 날 위해 울지마 너는 내게 잘못하지는 않았어 너를 사랑했어 아무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