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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usic/JPOP

20170127 CHEMISTRY (케미스트리) - PIECES OF A DREAM

케미스트리 - 피시즈 오브 어 드림

2001년 발매된 케미스트리의 데뷔싱글곡 피시즈 오브 어 드림

카와바타 카나메와 도친 요시쿠니로 구성된 R&B 듀오로써

데뷔싱글부터 백만장의 세일즈를 기록하며 대히트하게된다..

지금들어도 명곡은 명곡인듰~ 2011년까지 활동하다가 현재는 활동중지 상태다

 

デタラメな夢を好き勝手ばらまいで
데타라메나 유메오 스키갓테 바라마이데
엉터리 같은 꿈을 마음대로 흩어버리고

オモチャにしていつまでも遊んでいた
오모챠니시테 이츠마데모 아손데이타
장난감처럼 언제까지나 놀고 있었죠

見え透いた明日が一番くだらないと
미에스이타 아시타가 이치방 쿠다라나이토
뻔히 보이는 내일이 제일 시시해라며

はしゃぎながら氣ままに生きたあの頃
하샤기나가라 키마마니 이키타 아노고로
들떠서 제멋대로 살았었던 그 시절

Ah.. せめて僕達が一度背を向けたら
Ah.. 세메테 보쿠타치가 이치도 세오 무케타라
Ah.. 적어도 우리들이 한번이라도 돌아보았었더라면

二度とはもどれない場所なんだと知ってたら
니도토와 모도레나이 바쇼난다토 시테타라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었더라면

ハンパな夢の一欠片が不意に誰かを傷つけて行く
한파나 유메노 히토카케라가 후이니 다레카오 키즈츠케테유쿠
알 수 없는 꿈의 한 조각이 생각도 못하는 사이 누군가를 상처입히죠

臆病な僕達は目を閉じて離れた
오쿠뵤-나 보쿠타치와 메오 도지테 하나레타
겁쟁이였던 우리들은 눈을 감고 헤어졌어요

君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ポケットの中にまだ殘ってる
키미니 이이소비레타 코토가 포켓-토노 나카니 마다 노콧테루
그대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주머니 속에 아직 남아 있어요

指先にふれては感じる懷かしい痛みが
유비사키니 후레테와 간-지루 나츠카시이 이타미가
손끝으로 느끼고나서야 느끼는 그리운 아픔이

何かに近づくために步いたのか
나니카니 치카즈쿠 타메니 아루이타노카
무엇인가에 다가가기 위해 걸어왔던 걸까

遠ざかるためにただ步いてくのか
토오자카루 타메니 아루이테쿠노카
멀어지기 위해 걸어왔던 걸까

Ah.. あの時のこともあれからのことも
Ah.. 아노토키노 코토모 아레카라노 코토모
Ah.. 그때의 일들도 그 이후의 일들도

間違ってなかったのか本當はまだ知らない
마치갓테나캇타노카 혼-토와 마다 시라나이
실수였었던 것은 아닐까 정말은 아직도 모르죠

强がる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立ち止まっちゃいけない氣はしてる
쯔요가루 와케쟈 나인다케도 타치도맛챠 이케나이 키와 시테루
강한척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멈추어서면 안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想い出の僕達を責める氣はないから
오모이데노 보쿠타치오 세메루 키와 나이카라
추억속의 우리들을 책망할 생각은 없어요

君が置いてた言葉だけポケットの中で握りしめた
키미가 오이테타 코토바다케 포켓-토노 나카데 니기리시메타
그대가 남겨둔 말들만 주머니 속에서 꼭 쥐었어요

手のひらになじんだ感觸を忘れたくないから
테노히라니 나진다 칸-쇼쿠오 와스레타쿠나이카라
손바닥에 친숙해진 감촉을 잊고 싶지 않으니까

あれから君はどう生きてるの變わったのかな
아레카라 키미와 도우 이키테루노 카왓타노카나
그때 이후로 그대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 변했을지

君が最後に詰めた夢の欠片達は今どうしてる 僕は
키미가 사이고니 츠메타 유메노 카케라타치와 이마 도우시테루 보쿠와
그대가 마지막으로 채워 넣은 꿈의 조각들은 지금 어떻게 된 걸까요 나는

二度とはもどれない時なんだと氣づいた 
니도토와 모도레나이 토키난다토 키즈이타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

ハンパな夢の一欠片が不意に誰かを傷つけて行く
한파나 유메노 히토카케라가 후이니 다레카오 키즈츠케테유쿠
알 수 없는 꿈의 한 조각이 생각도 못하는 사이 누군가를 상처입히죠

臆病な僕達は目を閉じて離れた
오쿠뵤-나 보쿠타치와 메오 도지테 하나레타
겁쟁이였던 우리들은 눈을 감고 헤어졌어요

君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ポケットの中にまだ殘ってる
키미니 이이소비레타 코토가 포켓-토노 나카니 마다 노콧테루
그대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주머니 속에 아직 남아 있어요

指先にふれては感じる懷かしい痛みが
유비사키니 후레테와 간-지루 나츠카시이 이타미가
손끝으로 느끼고나서야 느끼는 그리운 아픔이

君は今何してる月が僕達を見ている
키미와 이마 나니시테루 츠키가 보쿠타치오 미테이루
그대는 지금 무얼하고 있나요 달이 우리들을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