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여행사 중국 홍콩/호주 시드니 5박6일 여행 에피소드 6

 

 

시드니 수족관에 이어 시드니 여행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구경할수 있는 마제스틱 프리미엄 크루즈를 타러 갔다!

 

 

크루즈 타러가는 길~ 저 멀리 하버브릿지가 보이넹~ 우리가 타려는 크루즈가 바로 이거다

 

 

크루즈 선착장~ 갑판 보니 좀 낡긴 낡음..캡틴 쿡 크루즈네 이름이~ 아니 캡틴쿡은 호주대륙을 발견한 그 선장 아닌가~ 쿡선장크루즈

 

 

선착장 옆에 있던 누런 건물.. 뭔지느 모르겠으나 조화로운 모습이 이뻤다~

 

 

선착장에서 본 오페라하우스의 전경! 드디어 오페라하우스를 맨눈으로 보다니 격한 감동!

 

 

 

크루타고 찍은 첫 전경~ 오페라하우스의 뒤통수가 장관이다!

 

 

 

오우 왼쪽에는 하버브릿지 오른쪽에는 오페라하우스가 한번에 찍혔다! 좌하버 우오페를 거느린 느낌~

 

 

오페라하우스 오른쪽에는 길다란 건물이 있었따..뭐인지는 모르겠다..

 

 

크루즈 타니깐 주는 레모네이드...읔..난 레모네이드 준다길래 유리잔에 담긴 상큼한걸 생각했건만..그냥 캔하나 덜렁...짜증이 물밑듯 밀려오는구나...자세히 보니 슈웹스 레모네이드네..오른쪽은 솔로? ㅋㅋ

 

 

배위에서 본 고층건물들~ 중간에 희한한 건물이 이쁘네

 

 

시드니 마천루 풍경..홍콩처럼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오밀조밀한 스카이스크래퍼~

 

 

다시 찍은 오페라 하우스..앞에 유람선도 같이 가네~

 

 

오페라하우스~ 생각보다 조개껍데기 지붕이 새하얗진 않았다.. 누래보임..오래되서 그런가..

 

 

 

오페라하우스 그래도 이쁘긴 이쁘다

 

 

눈부신 하버브릿지의 모습~.. 태양과 같이 있으니 장관이구나

 

 

 

내가 봐도 잘 찍은사진이란 말이지..

 

 

스쳐지나가는 하버브릿지의 장관~

 

 

저기는 시드니 부촌이라고 한다..해운대 부촌이랑 비슷한듯~..가이드 말로는 저기 집이 한채에 천억이라는데..그때는 진짠가 하고 믿었는데..가이드 허풍이 심해서 영 믿음이..알파카 한마리에 1억이라고 한 가이든데 ㅋㅋ  하여튼 내 생애 최악의 가이드

 

 

넓고 푸른 바다~ 시드니도 바다색은 퍼렇네

 

 

가까이서 본 오페라하우스의 모습..삼겹 껍데기가 양쪽에 있네..신기한 구조

 

 

누가 만들었을까 이 건축물은~

 

 

오페라하우스라 그런지..오페라 노랫소리가 잘 퍼질거 같이 생김..

 

 

햇빛이 가려진 하버브릿지의 모습~

 

 

오우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완전 가까이에

 

 

장관일세 그려

 

 

멀리서 본 모습~ 왼쪽에는 마천루 중간 오페라하우스 오른쪽 하버브릿지 3가지 장관이 잘 찍혔다 ..

 

 

요트가 많더라~ 시드니는 요트인구가 진짜 많다고 하던데..부럽더라..한가로이 여유를 즐기는~

 

 

앞쪽에 큰 요트는 아예 전문 선수단 요트라고 하네..

 

 

어쩐지 요트에 광고문구가 쓰여져있더라..스폰 받는듯

 

 

나도 요트사고 싶다 ㅠㅠ

 

 

요트와 태양의 알흠다운 조화~

 

 

반대편으로는 맑은 하늘이 띠요잉!저 섬에는 누가 살려나

 

 

중간에 있는 섬이 왠지 밤섬같다..

 

 

요트가 진짜 많더라..작은요트 중간요트 큰요트..여유있는 시드니 사람들 부럽

 

 

저 부촌사람들이 나와서 요트탈려낭..하긴 저기 해안가 사람들은 자기 선착장이 다 있다고 했다..

 

 

날씨가 좋아서 요트타기는 딱 좋은 날씨

 

 

여유 한가~ 느긋 절로 마음에 평화가 깃드는듯한 풍경

 

 

멀리서 본 풍경들..저 멀리 시드니타워도 보이넹~

 

 

햇살이 오오오 비춰주는데

 

 

풍경대박

 

 

다시한번 오페라하우스..자주보니 지겹

 

 

다시한번 하버브릿지..이것도 지겹

 

 

 

하버브릿지 밑을 통과하기 직전

 

 

철교라서 웅장하다 가까이서 보니..

 

이렇게 크루즈 여행이 끝나고 선착장에 내렸따..

 

 

선착장에 내려서 오페라하우스로 다시 가는길..가는데 갈매기들이 세력다툼을 하고 있었다..길바닥에서 아주 물고 뜯고 난리도 아님 ㅋㅋ..영역싸움하는듯..

 

 

오페라하우스 가는길~ 가까이는 ㅈㄹ맞은 가이드가 못가게 하고 앞에서 대충 사진만 찍음..아주 좀 느긋하게 시간주면 얼마나 좋아..사진 계속찍는다고 엄청 뭐라함..시간지키라고..아주 무슨 사람 쪼으는게 취미인듯..하여튼 최악의 가이드..

 

 

길가에서 찍은 하버브릿지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

 

 

오페라하우스 한번더..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렇게 자리를 떳다..

 

 

하버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안녕~ 언제 다시 와볼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