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이 컨츄리꼬꼬 결성전 95년 솔로데뷔한 곡 내가 선택한길..
한국의 나가부찌 쯔요시를 컨셉으로 잡은것 같다..
노래도 나름 중박은 쳤는데..대박까진 못쳐서 컨츄리꼬꼬가 결성된듯..
엄청 폼잡는 모습이 웃기다 ㅋㅋ
비가 내릴까 저 하늘끝까지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 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 혼자 떠날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 알수 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이었는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난 달려 갈텐데 오 이뤄질 수
없는 바램일 뿐이야 오 울고 싶어
하지만 어쩔수가 없는 현실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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