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여행사 중국 홍콩/호주 시드니 5박6일 여행 에피소드 1

 참좋은여행사를 통해 간 중국 홍콩/호주 시드니 5박6일 첫째날~

 

1일차 일정은 아래와 같다.

 

공항도착해서 리펄스 베이갔다가 빅토리아피크로 올라가는 일정~

 

항공사는 캐세이패시픽 이코노미석이었다..

 

케세이패시픽은 홍콩항공사

 

 

 

 

점심이 나왔다 내가 시킨건 핫스파이시 치킨~ 솔직히 스튜어디스 영어발음 잘 못알아들어서 치킨만 듣고 이거 시킴 ㅋㅋ

 

 

확대샷..닭도리탕의 치킨맛이 났음..양념이 잘 안배어져있음~ 밥은 꼬들꼬들함

 

 

디저트들~ 수박/귤 & 마켓오브라우니 & 모닝빵/버터

 

 

사과주스도 준다~

 

3시가 30분의 비행을 마치고 홍콩 책랍콧 공항에 도착~ 가이드분이 반겨주셨다~ 가이드는 상무님이셨는데 점잖은 중년의 아저씨셨다~

 

 

오자마자 들린 홍콩 한인거리..오자마자 영업하는데 갔음..보이차 파는곳..근데 보이차 파는 아주머니 말빨 장난아니었다..보이차가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도 좋고~여기서 파는 10년짜리 땅에 묵힌 보이차가 젤 좋은거라고 했다..가격은 15만원이었나..그랬었던듯..둥그런거.. 보이차뿐만아니라 식용유황도 팔았는데 관절염/류마티스에 특효라고 했다..평소에 관절이 아파서 사고 시펐으나..BC글로벌카드가 되지 않아 사지 못했다...(이떄는 여기만 안되는줄알았지 제길슨 BC글로벌카드..)

 

 

 

보이차 파는곳 끝나고 리퍼스베이쪽으로 ㄱㄱ~ 해안 경치가 좋다~

 

 

하늘이 진짜 맑고 푸르렀다~

 

 

호주의 고층건물들~ 건물들이 모양이 제각각 특이했다..또 어찌나 크고 높던지..저렇게 사람들이 많이 살까 하는 생각이..다닥다닥 건물들이 붙어있었다..

 

 

오른쪽끝에 보이는 건물이름이 릴리였다 ㅋㅋ

 

 

리퍼스베이 지나서 스탠리마켓으로 가는길~

 

 

경치좋넹

 

 

길가 나무들이 뺴곡

 

 

여기가 스탠리 마켓~ 그냥 돗대기 시장이었음

 

 

온갖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스탠리 워터프론트 마트~ 스탠리 물앞 마트네 ㅋㅋ

 

 

스탠리마켓에서 보이는 바다풍경~ 넘 푸르러다 내맘도 푸르리~

 

 

수상건물이 있네 신기신기

 

 

스탠리마켓 길가 모습~ 까페 펍들이 줄지어 늘어져있다..가격은 장난없다..

 

 

풍경을 볼수 있는 난간대

 

 

노천 카페&펍들에서 관광객들이 커피 맥주등을 마시더라

 

 

왕나무~ 홍콩에는 큰 나무들이 진짜 많더라 더워서 그런가

 

 

홍콩 스타벅스 & 맥도날드~ 여기서 보니 또 신기하넹 역시 다국적기업이구나 ㅋㅋ

 

 

카페 음식들이 너무 비싸 배고파서 시킨 맥도날드세트~ 맥도날드가 한국보다 싸다 오호홋

 

 

빅맥이랑 더블치즈버거세트 시켰음

 

 

감자튀김~ 우리나라보다 양이 많은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빅맥 단면~ 맛있겠다

 

 

내가 시킨 더블치즈버거~ 맛있넹

 

 

 

여기는 스탠리마켓 앞 세븐일레븐 편의점~ 홍콩은 어딜가든 세븐일레븐이었다..

 

 

여기서 한국 인스턴트 음식을 팔다니! 이름그대로 파는거라 신기했다 ㅋㅋ

 

에피소드 2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