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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락 한국야쿠르트 5.16 재단 후원 1.비락 = 팔도 = 5.16 재단 후원... 비락과 팔도의 제품은... 영원히 불매. 그리고 팔도회장은 박정희의 경호대장으로... 정경유착으로 돈벌이를 한 군부출신.. 2.1일 재단법인 5·16 민족상 등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은 지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7억6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금까지 재단에 들어온 기부금 약 22억 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윤 회장은 군사정변 직후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경호실장을 지낸 바 있다. 또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야쿠르트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재단은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부금 현황과 명단 등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해당 재단.. 더보기
알리심슨 8분 피트니스 알리심슨 8분 피트니스 지금 해봐야겠다~ 더보기
독립운동에 힘쓴 기업들(유한양행, 교보생명)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맹호군’ 창설 주도, OSS 특수공작대원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는 여러 가지 면에서 후세 기업인들의 사표가 되는 인물이지만, 일제 말기 한때 독립운동에 열정적으로 투신했었다는 점에서도, 다른 기업인들과는 대조적이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사업을 하던 유일한은 1926년 식민지 조선으로 돌아와 ‘건강한 국민, 병들지 않은 국민만이 주권을 회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창립했다. 승승장구하던 유한양행은 태평양전쟁과 일제의 탄압으로 위기를 맞는다. 일제의 전시통제 및 수탈정책, 물자총동원 계획 등은 기업활동을 극도로 위축시켰고, ‘조선의약품 기업 정비령’과 군수공장 지정 등으로, 유한양행의 손발은 완전히 묶였다. 특히 일제는 유한양행을 미국계 회사라며 핍박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