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Music/가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0822 지오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지오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집 나만의 노래 스캣으로 나오다가 잘 안되서 나온 2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샤방샤방한 캐롤곡 같은 느낌이 좋았다 은근히 이곡 롱런했었는데..겨울이라 그런지 지금 들어도 좋넹 에블바디 에블바디~ 파리타임 유엔이 리메이크해서 더 유명해졌음 넌 언제나 나의 곁에서 항상 꿈을 꾸는 그대 천사이길 바래 눈 내리던 어느 겨울날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그 어느날 하얀 면사포로 얼굴을 가린 수줍은 신부의 모습 나에게 사랑의 서약을 말하겠지 많은 사람들 축복속에 *EVERYBODY EVERYBODY PARTY TIME YE EVERYBODY EVERYBODY PARTY TIME YE 난 너를 사랑해 넌 나를 모를꺼야 내마음이 왜 이렇게 떨려오는지 너는 몰라 언제까지나 이 순간을 너와 나눌께.. 더보기 20140821 덩크 - 모델모델 덩크 - 모델모델 동요스러운 노래라 좋아했엇지..가사도 엄청 단순.. 모델과 스튜어디스를 좋아하는 어린아해의 이야기.. 가사 없어서 직접씀.. 내앞으로 한쌍이 걸어갈때에 여자쪽이 조금더 나아보이면 저여자가 불쌍해 생각하지만 둘사이엔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지금 너의 약한 그 모습으로는 내가 원한 누구도 얻을 수 없어 이제부터 조금씩 달라져야만 좀더 나은 연인을 만날수 있어 한여름에 옆집에 이사온 다리가 예쁜 그여자는 하늘에서 내게 보내준 공주님일꺼라 생각했어 그런데 무척이나 내 마음설레게 했던 그녈 모델모델모델이라고 남들은 불렀지 아해~ 그날이후부터 나는 이상하게 세련된 옷들을 사기시작했고 하루종일 거울안을 멍하게 바라보기도 했고 그녀의 모습담긴 잡지책이라도 구하려 열심히 노력했네 내나이 열여섯살에 그런채.. 더보기 20140820 유비스 - 별의 전설 유비스 - 별의 전설 노래 괜찮았는데..급격히 묻힌 그룹..신비로운 뽕짝리듬 댄스가 아주 신났었다 목도리도마뱀 의상이 지금보니 확 튀네; 그떄는 저게 멋있어 보였드랬지.. 지금 저기 메일보컬 장민호는 트로트가수로 재데뷔하심 별의 전설 - 유비스 태초의 햇살을 뒤로한 채 죽음보다 더한 고요가 신음처럼 들려오는 저 어둠의 숨소리처럼 세상을 덮었다 맑은 물이 샘솟던 따스한 그날로 돌아갈 순 없나 우리의 꿈도 저물어 가야만 하는가 세상이란 이름이 내겐 너무 힘들어 스쳐갈 만큼 짧았던 꿈이라 생각했지만 다시 만날수 없고 다시 볼수도 없는 어느새 잊혀진 기억으로만 남게 됐으니 니가 원한다면 다시 찾을 수 있겠지 저무는 태양이 다시 떠오를 때에 서로의 아픔을 딛고 살아가야만 한다면 죽음보다 힘든 하루가 된다는 걸 알.. 더보기 이전 1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 4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