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갈채

20170801 ちあきなおみ (치아키 나오미) - 喝采 Chiaki Naomi - 카츠사이 (갈채) 1972년 발매된 치아키 나오미의 13번째 싱글곡 카츠사이~ 갈채란 뜻이다. 오리콘 2위까지 오르며 1972년 연간 차트 66위 83년 연간차트 4위까지 하며 롱런했었다.. 노래 좋네 뭔가 아련아련하면서도 힘있는 느낌.. 喝采 캇사이 갈채 ちあきなおみ いつものように幕が開き (이츠모노요-니마쿠가아키) 언제나처럼 막이 열리고 恋の歌うたう私に (코이노우타우따우와따시니) 사랑의 노래 부르는 내게 届いた報せは黒いふちどりがありました (토도이따시라세와쿠로이후치도리가아리마시따) 도착한 통지서엔 검은 테두리가 있었습니다 あれは三年前止めるあなた (아레와산넴마에토메루아나타) 그것은 삼년 전 멈춘 당신 駅に残し動き始めた汽車にひとり飛びのった (에키니노꼬시우고키하지메따키샤니히또리토비놋.. 더보기
20141224 최용준 - 갈채 최용준 - 갈채 갈채라는 드라마의 OST였떤 최용준의 갈채 긴 머리가 인상적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느끼함 ㅋㅋ 시원시원한 이런 노래가 그당시에는 인기많았던 것 같다. 갈채 최용준 | Story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 속에 내버러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 줘.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 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 속에 내버러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