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빨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1216 더 빨강 - 그대로 그렇게 더 빨강 - 그대로 그렇게 윤미래의 프로듀싱으로 데뷔한 프로젝트그룹 더 빨강, 연기자로써 신인이었던 배슬기/오승은/추소영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리메이크 앨범으로써 펄시스터즈의 못잊어 못잊어, 한영애의 누구없소, 미스터투의 하얀거울, 김완선의 가장무도회,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 등의 곡을 더 빨강만의 감각으로 리메이크했다 그대로 그렇게는 70년대 이명훈과 휘버스의 곡을 리메이크한 애절한 3명의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 그러나 아쉽게 대중들의 관심은 별 얻지 못하고 이후 더 빨강 2기로는 그룹 캣츠가 그 명맥을 이었었다.. 추소영 오승은은 다들 결혼해서 잘 사는듯하다~ 배슬기는 영화배우로 열심히 활동중 ㅎ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마음속에 외로움 남겨둔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