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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usic/JPOP

20160714 GACKT (각트) - Vanilla

 

각토 - 바닐라

 

99년도 발매된 비쥬얼락그룹 말리스미제르 출신의 보컬 각트의 2번째 싱글곡 바닐라

 

각트 최고의 히트곡으로 오리콘 2위를 기록하며 10만장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하였다.

 

시원시원한 느낌의 곡이 좋다 ㅎ

 

각트는 하이도와 함께 정말 일본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고 한다..

 

조각 미남 스타일~~ 일본여자들은 꽃미남을 좋아한다고 한다..그래서 젊은층에게 장근석이 인기 많았던 ㅎ

 

지금도 각트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君は 誠實な moralist 綺麗な 指で ボクを なぞる
(키미와 세이지쯔나 moralist 키레이나 유비데 보쿠오 나조루)
너는 성실한 moralist 아름다운 손가락으로 나를 더듬는다

僕は 純粹な terrorist キミの 想うがままに 革命が 起きる
(보쿠와 쥰스이나 terrorist 키미노 오모우가마마니 카쿠메이가 오키루)
나는 순수한 terrorist 너의 생각대로 혁명이 일어난다

戀に 縛られた specialist 長い つめを 立てられた ボク
(코이니 시바라레타 specialist 나가이 쯔메오 다테라레따 보쿠)
사랑에 얽매인 specialist 긴 손톱에 찔린 나

愛を 確かめたい egoistキミの 奧まで たどりつきたい
(아이오 타시카메타이 egoist 키미노 오쿠마데 타도리쯔키타이)
사랑을 확인하고픈 egoist 너의 깊은 곳까지 도달하고 싶어

君の顔が 遠ざかる
(키미노 카오가 토오자카루)
너의 얼굴이 멀어진다

ah 僕が ボクで 無くなる 前に
(ah 보쿠가 보쿠데 나쿠나루 마에니)
ah 내가 나로 사라지기전에

愛しても いいかい? 搖れる 夜に
(아이시떼모 이이카이? 유레루 요루니)
사랑해도 좋을까? 흔들리는 밤에

あるがままで いいよ もっと 深く
(아루가마마데 이이요 못또 후카쿠)
있는 그대로로 좋아 더욱 깊숙히

狂おしい くらいに 慣れた 唇が 溶け合う ほどに
(쿠루오시이 쿠라이니 나레타 쿠치비루가 토케아우 호도니)
미칠 것 같이 익숙한 입술이 서로 녹아들 정도로

ボクは…キミの…Vanilla
(보쿠와…키미노…Vanilla)
나는…너의…Vanilla

「…ナンテ 氣取りすぎ」 そんな coolな 君は plastic
(「…난떼 키토리스기」 손나 cool나 키미와 plastic )
「…그까짓 잘나빠진 」 그런 cool한 너는 plastic

熱い 眼差しには ecologist その 燃える くちづけが もどかしい
(아쯔이 마나자시니와 ecologist 소노 모에루 쿠치즈케가 모도카시이)
뜨거운 눈길에는 ecologist 그 불타는 입맞춤이 안타까워

歪んでいく 君の 顔が
(유간데이쿠 키미노 카오가)
일그러져 가는 너의 얼굴이

ah 僕が ボクで いられマスように
(ah 보쿠가 보쿠데 이라레마스요우니)
ah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도록

愛しても いいかい? 搖れる 夜に
(아이시떼모 이이카이? 유레루 요루니)
사랑해도 좋을까? 흔들리는 밤에

あるがままで いいよ もっと 速く
(아루가마마데 이이요 못또 하야쿠)
있는 그대로로 좋아 좀더 빨리

苦しい くらいに 濡れた 唇が 言葉 なんて もう
(쿠루시이 쿠라이니 누레타 쿠치비루가 코토바 난떼 모우)
괴로울 정도로 젖은 입술이 말 따위 이젠

君と…僕 not…Burning Love
(키미또…보쿠 not…Burning Love)
너와…나 not…Burning Love

ah いくつ 朝を 迎えれば ah 夜は 終わるのだろうか
(ah 이쿠쯔 아사오 무카에레바 ah 요루와 오와루노다로우카)
ah 얼마나 아침을 맞이해야 ah 밤은 끝나는 걸까

ah 空に 散りばめられた ah 白い 花に 圍まれていく
(ah 소라니 치리바메라레타 ah 시로이 하나니 카코마레테이쿠)
ah 하늘에 아로새겨진 ah 하얀 꽃에 휩싸여간다

愛しても いいかい? 搖れる 夜に
(아이시떼모 이이카이? 유레루 요루니)
사랑해도 좋을까? 흔들리는 밤에

あるがままで いいよ「I`ve seen a tail」
(아루가마마데 이이요 「I`ve seen a tail」)
있는 그대로로 좋아 「I`ve seen atail」

くやしいくらいに 君に はまってるのに
(쿠야시이 쿠라이니 키미니 하맛떼루노니)
분할 정도로 너에게 빠져있는데

A crew sees cring knees, I wanna need. Not betray!!

愛しても いいかい? 搖れる 夜に
(아이시떼모 이이카이? 유레루 요루니)
사랑해도 좋을까? 흔들리는 밤에

あるがままで いいよ もっと 君を
(아루가마마데 이이요 못또 키미오)
있는 그대로로 좋아 더욱 너를

狂おしい くらいに 慣れた 腰つきが 溶け合う ほどに
(쿠루오시이 쿠라이니 나레타 코시쯔키가 토케아우 호도니)
미칠 것 같이 익숙한 허리놀림이 녹아들 정도로

君は…ボクの…番人だ
(키미와…보쿠노…반닌다)
너는…나의…파수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