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체크 - 프렌치 버진 파티
2012년 발매된 인디밴드 글렌체크의 첫번째 앨범 수록곡 프렌치 버진 파티..
뿅뿅거리는 사운드가 특색인 신스팝 스타일의 재미난 곡이다..
글렌체크는 보컬 김준원, 신디사이저 강혁준, 드럼의 류전열의 3인조로 구성된 밴드로써
2011년 EP 앨범 발매후 특유의 전자음악 스타일로 많은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음악 좋아함 ㅎ
there she stands and waits there she stares, afraid 'i'm alone' |
'Today's Music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920 캐스커 - 고양이와 나 (2) | 2016.09.20 |
---|---|
20160919 스웨덴세탁소 - 우리가 있던 시간 (2) | 2016.09.19 |
20160917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2) | 2016.09.17 |
20160916 커피소년 ft. 내리 - 장가갈 수 있을까 (2) | 2016.09.16 |
20160915 재주소년 - 귤 (2) | 201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