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Impress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요.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 더보기 의사협회, 돈 받고 '데톨' 제품에 추천 마크.jpg 의사 협회 추천까지 받은 유명 주방세제 '데톨'이 산성도 기준을 어겨 판매가 중단됐죠. 알고 보니 의사협회 추천 마크도 돈으로 거래된 거였습니다. 김태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의사협회와 주방용품 판매 업체가 지난 2004년 작성한 협약서입니다. 의사협회는 제품 추천의 의미로 협회 마크 사용을 허락하고, 업체는 그 대가로 매출액의 5%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의사협회 추천 제품은 주방 세제 등 데톨 시리즈 3가지. 협약에 따라 의사협회는 지난 9년 동안 모두 21억 7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한 해 평균 2억 4천만 원이 넘습니다. 전문가 집단이 권위를 이용해 돈을 받고 광고를 허락한 셈입니다. [정윤선/녹색소비자연대 부장 : 의사협회에서 매출액 대비 일정금액을 받았는데요, 이러한 비용은 제.. 더보기 '연봉 3450만 원 이상' 세금 더 내..월급쟁이가 봉? '연봉 3450만 원 이상' 세금 더 내..월급쟁이가 봉? SBS | 박상진 기자 | 입력 2013.08.08 20:21 | 수정 2013.08.08 21:51 이번 세법 개정안에 따라서 내년부터 연봉 3천 450만 원이 넘는 직장인들은 세금을 더 내게 됐습니다. 증세 없는 복지를 한다더니 결국 또 직장인들 유리지갑만 터는 거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입법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연봉 6천만 원인 강 모 씨는 지난해 의료비로 1천만 원을 썼습니다. 강씨는 의료비 공제로 200만 원 가까이 세금혜택을 봤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세액 공제로 바뀌면 15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강 모 씨/직장인 : 제가 아프고 안 아프고를 결정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 많이..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