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스테판 사막체험을 마친후 간곳은 야생 돌핀크루즈 여행!! 돌고래를 보기 위해 배타고 바다로 ㄱㄱ
포트스테판은 사막체험뿐만 아니라 이것 또한 유명하다고 하였따
포트 스테판 전경~ 한폭의 그림같은.. 날씨 좋다
항구의 모습
항구의 모습 2
우리가 탈 탐보이 퀸 크루즈~ 돌고래 고래를 볼수 있다고 하네
호주날씨 참 좋더라 공기가 상쾌
크루즈를 위한 사람들이 많다
바닷가 돌바위위에는 한가로이 갈매기들이 앉아있다
배를 타고 나가서 보는 포트스테판의 모습..바닷물 진짜 파람..
우리옆에 크루즈호~
돌고래 보고 올꼐요 포트스테판
한참 나가니 포트스테판이 잘 보이지 않는다..
파도가 약가 치더라..
이렇게 색이 파랗다니 신기신기..
우리가 탄 배 내부모습..여기는 2층이다..
2층이 바람이 세서 시원해서 좋았다.
저 거친 바다로 쾌속질주~
이제 슬슬 돌고래가 나올때가 됐는데..
허걱 돌고래 전혀 못보고 바로 포트스테판 항구로;
거만한 가이드 왈 우리가 운이 없어서 돌고래가 없었다고 하네.. 왠지 다 너때문인 거 같은 느낌!
그렇게 오늘 일정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갔다~
밥먹기 전 휴게소 같은데서 군것질함~
피터스 프로스티 푸르츠 트로피칼 아이스크림~ 맛있떠라.
옜날 빠빠오 아이스크림 맛 났음 ㅋㅋ 과일은 별로 함유량이 적은듯..
휴게소 내부모습~
우리나라랑 비슷한 느낌..
저녁으로 먹은 한식식당..불고기와 순두부찌개란다..호주와서 어찌 호주식보다 한식을 더 먹네;.. 아래는 밑반찬들..
순두부 버섯찌개다~
불고기와 제육..한국에서만 먹던걸 여기서도 먹네..
전체 상차람..맛은 뭐 보통임
저녁먹고 오늘의 일정은 끝났다~ 파라마타 숙소로 돌아와서 그냥 자긴 아쉬웠던지..친하게 된 부부 형님&누님과 부자여행온 분들과 같이 파라마타 시내로 출격!
어느 이탈리아 펍&레스트랑 같은곳으로 들어갔다..늦은시간이라 문을 많이 ㄷㄷ았음..
천정이 높아서 시원시원
우리가 먹은 호주 맥주들~ 오른쪽 투헤이즈가 맛있떠라..중간 VB는 별루..
안주로 나온 새우샐러드~
마늘바게뜨..어딜가나 똑같구나...
피쉬앤 칩스다..근데 토마토소스가 올려진 피쉬앤칩스~
은근히 맛있더라..데운야채도 맛있음~
술 실컷먹고 지나가다가 들린 호주의 이마트 울워스~ 우리나라 마트랑 똑같네
마트건물 내부..
복합상가라 그런지 레스토랑 많더라..다른데도 가보고 싶으나 시간이 늦어서 ㅠㅠ
차이니스 레스토랑도 있네..
이렇게 호주 시드니의 마지막밤이 저물고 있었다 ㅠㅠ
협찬 관련 문의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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